요즘들어 축구라는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슴당.
아이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면 우선 축구관련 기사를 싹 훝고
월드컵 경기일정을 꿰고 있으며 생전 안보던 축구카툰을 보며 낄낄거리는 데에다가
우리나라 경기도 아닌데 새벽까지 뻘건 토끼눈을 해가지고는
엄마의 잔소리는 귓등으로 넘기고 현란한 골사위에 환호해대는 꼴이라니.
이정도면 축덕의 길로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이러다 8월에 있을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티켓팅하고 있을 기세입니당..*_*
아무래도 한동안 헤어나올 수 없을 듯 보입니당.
저같은 신흥축덕세력이 분명 주위에 다수 계시리라 믿으며
끝으로
인터넷에서 발견하고 노트북을 부셔버릴듯 하게 빵터졌던 박주영 선수의 귀요미 사진 하나 올립니당





